새희망 소식입니다.
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봄비가 내립니다.
새희망나무는 다가오는 봄에도 우리 이웃과 함께 할 희망찬 시간을 준비합니다.
추위가 녹듯 우리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도 함께 녹아들기를 바랍니다.
이웃은 새희망나무의 희망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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